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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전문가/어른의생선]용인맛집 20년 손맛 시골밥상(냄새없는 청국장) -수산물품질관리사 꼼꼼후기

여행스케치/용인 시골밥집

by 어른의생선 2023. 10.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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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경기도 용인의 " 시골밥집 "을 소개해요

경기 용인의 유명한 사찰 " 와우정사 " 가는길에 있는 식당으로 20년의 긴 업력? 을 가진 식당 이예요

와우정사와 법륜사 다니시는분들은 대부분 알고 계시는 손맛 좋은 밥집으로 저도 소개받고 방문 했어요 ^^

☆특별히☆

이곳 방문 할때는 식당이 길가에 있어서 속도내고 달리ㅣ면 순식간에 지나칠수 있으니 주의해서 운전 하세요!!

시골밥집 입구ㄴ데요, 길가에 입간판이 있어요

(내비가 안내 하지만, 눈을 크게 뜨시고..)

2층 건물로 된 식당으로 1층만 식당으로 ㅎㅏ시는듯..

시골밥집 내부모습 이예요

좌식과 입식 두가지 모두 있었구요, 점심시간 쯤 이여서 좌식은 모두 찼었구요, 입식만 있어서 그곳에 착석 했어요

입구에 엿과 청국장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었구요

별도의 메뉴판은 없고 걸려있는 메뉴에서 주문을 하면 되었어요^^

 

" 주문은 2인 이상부터 1인 1주문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시골밥집 추천酒

이곳에서는 술은 패스 하구요

부모님은 청국장 간 고등어를 저는 청국장 소불고기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기다리며 식탁위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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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짜~잔

밑바찬과 소불고기가 나왔어요

 

10가지 다양한 반찬 그 중 말린나물 반찬 3가지가 너무 맛있어서 어머니께서 너무너무 좋아 하셨네요

밑반찬 하나하나 직접 만드신것 같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네요(정성이 많이 가는 반찬들 이였어요)

그리고

메인메뉴 등장 입니다

청국장, 소불고기, 간고등어 입니다

간고등어는 조금 더 가까이

 

그림 같은 따뜻한 흰밥과 청국장 한그릇

 

" 팔팔 끓어 나온 청국장은 냄새가 전혀 없었구요, 청국장의 통통한 콩은 고소했고 식감도 좋았어요. 간고등어는 불맛도 살짝느껴지며, 통통한 살과 씹히는 식감이 넘 좋았구요, 뿐만 아니라 소금간도 잘 베어있어서 맛있었고, 소불고기는 양이 작다는 느낌이 들었고 평범한 소불고기맛 이었네요. 물론 누린내는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 "

맛있는 식사를 부모님과 함께 잘 먹었습니다

"지금 블로그에 올린 구매후기는 개인적으로 직접 구매하여 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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