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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초가을 면역력강화 미국냉동꼼장어(바다직판장 현장방문)- 수산물전문가 꼼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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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일교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때 체력이 약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피로감, 불면증, 각종질환에 걸리기 쉬운 몸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럴때 생각나는 여러가지 수산물 중에 장어가 있습니다

고단백, 저칼로리로 자양강장으로 잘 알려져 있고 많이 찾는 보양식 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에는 꼼장어(먹장어)를 소개 하겠습니다

꼼장어로 널리 불리고 있지만, 눈이 퇴화되어 먹장어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국산과 수입산이 유통되며 업소용으로는 대부분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고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에서 수입되고 있고 미국산의 유통량이 가장 많고 뉴질랜드, 캐나다 순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업소용은 19kg 박스단위로 유통되며

위의 상품은 소포장 950그램으로 소분 되어 있습니다

가공공장에 따라서 중량이 달라질 수 있고 1kg단위도 있습니다

 

 

표시사항을 살펴보면 중요한 사항인 중량, 유통기한, 원산지, 제조월일 등도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산지, 중량이 별도로 표기 되어 있구요

손질된 꼼장어가 950그램씩 소포장되어 있으며 운반,보관, 사용이 편리하게 가공되어 있습니다

 

소포장 냉동꼼장어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껍질이 벗겨진 상태이고 여러마리의 꼼장어가 붉은속살을 드러내며 보이고 있고 해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뒷모습은 얼음에 둘러쌓여 있지만, 꼼장어의 붉은속살이 선명하게 잘 보이고 있습니다. 표시사항도 개별로 또 표시되어 있어서 상품의 신뢰감이 증가 되었습니다

 

업소용도 안전한 제조공정을 거친 햅썹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냉동꼼장어 보관시 주의 사항*

수입냉동꼼장어는 원물 상태로 수입된 후 국내가공공장에서 손질작업후 다시 재포장 과정을 거치고 있고 포장지 내부의 꼼장어와 꼼장어 핏물이 함께 있어서 장기간 보관시 핏물의 산화로 색상이 변화되지만, 껍질제거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핏기가 사라지면서 검붉은색에서 점점 어두운색으로 바뀌지만, 품질과 식감 등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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