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짱도루묵이라는 말의 도루묵이 생선 이름이라고 합니다. 힘써서 한 일이 아무쓸때 없는 일이 되어 버린것을 의미 하지요.. 어부가 비디에서 그물을 힘들게 끌어 올렸는데 올라 온것이 작고 맛없는 생선이 도루묵이면 허탈하여 지어진 이름 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철에 잡은 도루묵은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도루묵이 먹고 싶어서 손질된 반건조 도루묵을 구매하고 반건조 도루묵을 요리하기전에 도루묵의 여러가지를 보았습니다.
“도루묵이 어떻게 생겼는지 크기,무게, 색상 등등 궁금한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도루묵을 구매하여 이것 저것 꼼꼼히 살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도루묵의 크기가 작아서 조금 당황했어요”
“원물의 신선도에 따라서 건조생선의 품질의 차이가 있는데, 구매한 도루묵은 신선도가 좋았습니다”
총평: 육안으로 손질, 신선도는 좋았고 도루묵의 크기는 약간 작은 느낌이었고 뿌러지거나 파손된 도루묵은 없었습니다.
“구매한 도루묵이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무게.길이.너비는 참조 하세요》
《아래 영상으로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말짱도루묵이란 속담과는 다른 반건조도루묵 한번은 추천하고 싶은 국산생선 입니다
☆가족과 함께 먹기 위해서 온라인에서 직접 본인이 직접 돈을 지불하고 구매한 상품의 구매 후기 입니다. 블로그에 나오는 쇼핑몰과는 전혀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